2019, 오월의 제주도

2020. 3. 4. 20:32Photograph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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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녀의 집 풍경

 

제주에 오면 항상 가는 다랑쉬오름. 해질녘 즈음어 가면 한적하고 선선한 바람도 분다.

 

제주의 어느 카페. 감귤 라떼를 마셨는데 맛은 그닥...

 

마지막에 들린 성산일출봉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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